Oracle Apex를 사용하여 버전 관리
오라클 에이펙스는 훌륭합니다.제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소스 코드 제어와 함께 사용하는 것입니다.일반적으로 변경한 후에는 전체 응용프로그램을 내보내고 결과 SQL 스크립트를 소스 코드 제어로 체크인합니다.
문제는 내보낸 스크립트의 대부분이 무엇을 하는지 불분명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이진 파일로 처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즉, 여러 소스 코드 분기의 변경 사항을 함께 병합할 수 없으므로 유용성이 크게 제한됩니다.
나는 어떤 사람들이 각 페이지를 내보내고 그것들을 개별적으로 소스 코드 제어에 넣는 것을 들었습니다.첫째, 그것은 큰 고통처럼 들립니다.둘째, Apex에서는 페이지를 내보낸 응용 프로그램 이외의 다른 응용 프로그램으로 가져올 수 없습니다.따라서 두 명의 개발자가 한 번에 자체 애플리케이션 복사본에서 작업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소스 코드 제어로 에이펙스를 다룰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찾은 사람이 있습니까?전 서브버전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게 변화를 가져올지 의심스러워요.
저는 이 문제도 다루었습니다.이 문제의 또 다른 측면은 Apex가 기본 SQL 데이터베이스와 매우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SQL의 변경 사항도 반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즉, 각 페이지를 내보내는 것은 큰 문제 이상의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실제로 페이지를 내보낼 때도 공유 구성 요소는 내보내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체 애플리케이션을 내보내고 체크인하는 방식으로 이 문제를 처리했습니다.근본적으로, 현재 APEX에서 버전 관리를 처리하는 더 나은 방법은 없습니다.또한 오라클 APEX 포럼에서 내보낸 파일을 구성 요소로 분할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본 기억이 있지만, 시도해 본 적은 없습니다.
저는 이 문제에 대해 합리적으로 좋은 해결책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생각해 냈습니다.주요 아이디어는 개발자의 워크스테이션으로 개발을 전환하고 Subversion을 사용하여 동기화를 유지하고 모든 다른 APEX 애플리케이션 버전을 병합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소스 제어 워크플로우가 다음과 같이 됩니다.
즉, 각 개발자는 자신의 워크스테이션에 설치된 자신만의 Oracle 데이터베이스 인스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워크스테이션 간에 모든 워크스페이스와 애플리케이션 ID가 동기화되어 있는 한 APEX 덤프 파일을 병합하는 것은 매우 쉬우며 소스 제어를 통해 이러한 작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 팀은 거의 2년 동안 이 접근 방식을 사용해 왔고, 훌륭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저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전체적인 접근 방식을 자세히 설명하는 작은 기사를 작성했는데, 다른 팀들에게 유용하기를 바랍니다.
기본 Apex Export 애플리케이션을 하나의 SQL 파일로 내보냅니다(Apex Export).또한 Apex에는 애플리케이션을 별도의 부품(css, 템플릿 등)으로 내보내는 APEX Export 스플리터가 있습니다.이 부분들을 svn으로 커밋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언급URL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7932860/how-to-handle-versioning-with-oracle-ap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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